안녕하십니까?
저의 개인 경험과 다른 분들의 경험이 다를 수 있다는 전제하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난 3월 29일 정다운이사를 통해서 같은 단지내의 아파트로 이사를 한 사람입니다.
비록, 포장이사를 하면서 이사업체에서 많이 정리를 하시면서 배치를 하여 주셨지만, 저희가
쓰기 편하게 다시 배치및 정리하느라 이제야 후기를 간략하게나마 올립니다.
1. 지난 2월말(23일이후) 홈피 고객센터로 무료견적신청.
2. 3월 1일에서 3일 사이 정다운이사 동작, 관악,구로를 관할 하시는 동작팀 신** 소장님이 무료견적내어
주시러 방문하여 주시고 이사날짜 확인해 드렸습니다.
(정다운이사포함해서 4군데 알아 봤더니 타업체에 비해
저렴하게 견적내 주셨습니다. 속으로 과연 저렴한데 비해 이사가 잘 이루어질까 하는 마음
이 생겼지만 그래도...라는 마음으로.)
3. 3월 5- 8일 사이 계약금입금하고 계약완료.(이때부턴 홈페이지 고객센터가 아닌 신** 소장
님 개인 전화로 문의사항등을 문자혹은 통화로 문의하였습니다.)
4. 3월 29일 이사날 이전에 약 4-5일전 도시가스및 전화 이전 신고에 대한 문자로 문의.
5. 3월 28일 콜센터전화와서 다른 분이 이사가는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통보해 주셨습니다.
(귀중품보관및 쓰레기봉투등등..)
6. 3월 29일 이사당일 오전 8시 조금 못되어서 이사팀분들 도착. 전날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
해서 계약인원보다 한분 더 모시고 오셔서 이사 시작.
(저는 연로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과 어머님으로 인해 고생할까 생각했는데
이사팀 한분께 말씀드렸더니 ..와,.. 친부모님 섬기듯이 부모님들께 신경써주시면서
작업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부모님들도 이사란 큰일을 처리하시면
편찮으시지 않고 마무리 잘 하였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마무리 청소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