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후기를 한달만에 올리네요. [2012-03-07 오전 12:34:58]

지난 2월10날 수원에서 분당으로 이사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친절하다는곳 몇군데 적어서 견적을받았어요.
일단 정다운이사는 견적부터 친절하시더라구요.
왠지 확~믿음이 간다고나할까?
이사하는날 춥기도했고 무엇보다 이사들어가는집이 사다리차 대기가 참 애매했어요.
뒷창문 끝쪽으로 간신히대놓고 하시느라 무지 힘드셨을껍니다.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결혼하고 10년만에 첨하는 이사라 걱정많이했는데 다행히 좋은곳 좋은분들 만나서 얼마나 안심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날 고생하신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다른분들한테도 꼭 추천하고싶네요..